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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임으로 만드는 천연 데오드란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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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:생활 작성일17-01-11 21:03 조회3,02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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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땀 냄새 나는 걸 맡거나, 누군가 나의 불쾌한 체취를 눈치챌 때만큼 창피한 순간이 있을까요. 이럴 때 사람들은 대부분 데오도란트를 찾게 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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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샘을 통해 배출되는 땀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피부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단백질 덤시딘이 함유돼 있습니다. 데오드란트에 들어있는 염화알루미늄 성분이 땀구멍을 막아 땀 나는 것을 방지하지만, 동시에 온갖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침투를 허용하는 것이죠. 언급한 염화알루미늄 뿐 아니라 데오드란트에 들어간 여러 가지 성분은 암이나 치매, 심지어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환경에 좋고 저렴하며 건강에도 좋은, 데오드란트를 대체할 과일이 있습니다. 그 이름도 풋풋한 라임!

Pixabay

라임에는 항균 성분이 들어있습니다. 불쾌한 체취는 땀 자체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, 이때 번식하는 세균 때문에 발생합니다. 이 세균은 따뜻하고 습기 찬 겨드랑이 같은 장소에서 빠르게 번식하며 모두가 싫어하는 "암내"를 풍기는 것이죠.

라임 반 개를 데오드란트 대신 써보세요. 자른 면을 겨드랑이에 대고 문지르면 끝!

YouTube/ Vegan Tiandra

옷을 입기 전 겨드랑이를 잘 말려주세요. 그렇지 않으면 옷에 과즙 자국이 남을 수도 있거든요.

라임을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에 보관해두고 여러 차례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사용 후 피부에 닿은 부분을 잘라내 신선한 부분을 사용하면 됩니다.

YouTube/ Vegan Tiandra


소스: 

davidwolf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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